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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부철도와 대학의 첫 협력작품
무사시노미술대학생의 디자인으로 '도부닛코선 80주년 기념 로고마크' 가 결정!
- 특급 스페시아에 이 디자인의 헤드마크를 부착하고 운행 -

도부철도주식회사
무사시노미술대학

도부철도(본사: 도쿄도 스미다구, 사장: 네즈 요시즈미)는 무사시노미술대학(소재지: 도쿄도 고다이라시, 학장: 고다 요지)과 협력하여 ‘도부닛코선 80주년 기념 로고마크’를 제작하였습니다. 9월 1일(화)∼11월 30일(월)까지의 기간 동안 닛코선 특급 스페시아(1편성)에 이 디자인을 헤드마크로 부착하고 운행합니다.

도부철도는 도부닛코선 개통과 무사시노미술대학 창립이 올해 10월로 함께 8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을 기념하여 무사시노미술대학의 협력을 받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도부닛코선 80주년 기념 로고마크’ 디자인을 모집하였습니다. 응모해 주신 27작품 중에서 로고마크에 가장 적당한 작품으로 권 명은씨의 작품이 채용되었습니다. 이 디자인의 헤드마크를 부착한 차량 운행 및 이 로고마크를 기념이벤트와 기념 PR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로고마크 전형회는 7월 30일에 열렸으며, 심사에는 도부철도관계자 외 당사의 CM제작 등에 참여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가나하라 지로씨와 아트디렉터 미키 가오리씨도 참가해 주셨습니다. 채용상, 우수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학생 여러분께는 8월 19일의 수여식에서 부상을 증정하였습니다.

이번에 무사시노미술대학과 80주년이 인연이 되어 실현된 학생들의 로고마크는, 도부철도에서는 이와 같은 대학과의 합동기획이나 일반 모집 디자인을 채용한 것은 처음입니다. 이번의 심사포인트에서는 프로와는 다른 자유로운 디자인 발상과 가능성 및 독창성을 중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도부철도에서 고객의 아이디어를 폭넓게 채용하고 참가형 이벤트를 검토하여 고객 여러분께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개요는 별지와 같습니다.

이 상


'도부닛코선 80주년 기념 로고마크'

'도부닛코선 80주년 기념 로고마크'

'도부닛코선 80주년 기념 로고마크' 디자인의 헤드마크

'도부닛코선 80주년 기념로고마크'
디자인의 헤드마크

작자 권 명은씨의 작품설명: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도부철도의 이미지를 '혜성'으로 표현하였다.

도부특급 스페시아의 스피디함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혜성'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스스로가 빛을 발하는 별인 혜성. 실은 자신의 몸을 태우며 빛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도부철도가 언제나 고객을 생각하는 봉사정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두 개의 별은 80주년의 빛나는 역사를, 로고의 푸른색은 도부철도의 신선한 이미지를 표현한 것이다.

  • 일반적인 문의는 도부철도 고객센터 (TEL:03-5962-0102)
  • 이 정보에 관한 문의는 도부철도(주) 홍보부 (가미야마, 아미, 사이토) (TEL:03-3621-5640)

<별 지>

'도부닛코선 80주년 기념 로고마크' 결정
및 동 디자인 헤드마크 부착 운전 개요

1 기념 로고마크 결정에 대하여
(1)명 칭 '도부닛코선 80주년 기념 로고마크
(2)모집기간 2009년 7월 7일(화)∼7월 29일(목) ※응모수 27작품
(3)결 정 일 2009년 7월 30일(금)
(4)응모대상 무사시노미술대학생
(5)채 용 자 권 명은씨(채용상 수상)
※무사시노미술대학 예술문화학과 1학년
채용상을 수상한 권 명은씨

채용상을 수상한 권 명은씨

수상한 후의 본인의 감상

쇼와시대부터 일본국민들과 반세기를 넘는 역사를 함께 달려온 토부철도의 닛코선이 올해로 개통 80주년을 맞이하였다. 닛코선의 역사만들기에 나도 하나의 역사를 남길 수 있어 무척 기쁘다.

한국의 속담에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라는 말이 있다.

여덟번이나 변한 긴 시간동안, 일본국민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닛코선.

내가 디자인한 이 로고처럼 100년, 200년 앞으로도 더욱 더 밝게 빛났으면 한다.

프로필

1990년 6월 11일 한국출생

서울 혜원여자고등학교 졸업

현재, 무사시노미술대학 예술문화학과 1학년 재학 중

장애인이나 어린이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전시스페이스 프로듀스와 다큐멘터리영상에 대해 공부 중.

장래에는 장애인을 위한 아트 NPO회사를 설립하고 싶다고 생각중이다

(6)부상(도부철도에서 응모자에 증정)

・채용상 1명 상금 10만
・우수상 2명 상금 3만엔
・심사원특별상 1명 1명 상금 1만엔 
・참가상 응모자 전원 도부철도 오리지널상품
※수상식은 도부철도 본사에서 8월 19일(수) 실시

(7)전형회 심사원

・도부철도(주) 상무이사 철도사업본부장 시바타 고이치로
철도사업본부 영업부장 가사마쓰 겐이치
철도사업본부 영업부 개발선전과장 미야케 신지
・(주)아사쓰 디케이 크리에이티브팀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가나하라 지로
・아트디렉터 미키 가오리

(8)심사원 프로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나하라 지로씨의 프로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나하라 지로씨의 프로필

1964년 미야기현 센다이시 출신

도부특급 스페시아의 광고캠페인 크리에이티브디렉션을 비롯하여 최근에는 캐드바리, 피스라, 닛신식품, SEIKO, 스바르자동차 등을 담당. 금년 6월의 도큐핸즈 리뉴얼캠페인에서는 CI, VI 계획, 종업원의 의상디자인, 종이봉지, 점두의 가격표에서 광고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으로 화재를 모으고 있다.

칸느 국제광고제 금상, 뉴욕 ADC 은상, 런던 국제광고제 은상, 아시아태평양 국제광고제 은상 등수상 경력이 화려하다.

또한 작년의 AD STARS(부산 국제광고제)의 국제심사원, 금년에는 New york Festival의 국제심사원을 역임한다.


아트디렉터 미키 가오리씨의 프로필
아트디렉터 미키 가오리씨의 프로필

1981년 도쿄도 출신

도부특급 스페시아의 광고캠페인 아트디렉션을 담당하고 있다. 칸느 국제광고제의 젊은이 부문인 영 칸느의 일본대표로 뽑혀 심사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많은 수상 경력이 있다.

최근에는 2007년 B DA WORLD GOLD AWARDS 수상(공공광고기구/ 에도 시구사 CM), 후지산케이 비즈니스아이 비즈니스광고대상 동상 수상(도시바/ 입소문 정보추출 기술광고), 2009년 JR동일본 교통광고 그랑프리 차체부문 우수상(마루하니치로/ 종합광고캠페인), 칸느 광고제 YOUNG CANNES LION Competition 미디어부문 심사원 특별상, Honourable Mention 수상

2 동 디자인의 헤드마크부착 차량 운전에 대하여
(1)운 전 일 2009년 9월 1일(화)∼11월 30일(월)
(2)부착차량  닛코선 특급 ‘스페시아’ 1편성(6량)
(3)운전구간 아사쿠사∼도부닛코, 기누가와온천, 기누가와공원 구간
3 가을철의 '도부닛코선 80주년 기념' 이벤트 예정 등에 대하여

(1)도부닛코선 80주년 기념식전(가칭) 개최
(2)도부닛코역에 패널 전시(Classical NIKKO) 개최
(3)기념상품 등 판매

이 상

(참고)

- 8월19일 수여식에 참석해 주신 무사시노미술대학 학장보좌 나가사와 다다노리씨의 인사말씀-

이번에 도부닛코선 80주년 기념 로고를,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본교에 맡겨주시고 이와 같은 기회를 학생에게 부여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는 이러한 ‘인연’을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사회, 기업, 지역사회, 개인 등 폭넓은 곳과 인연을 맺고자 평소에도 열심히 활동하고 있지만, 이번과 같이 예상치 못한 곳에서 80주년이라는 점이 맞아 떨어졌다는 것은 쉽게 있는 일이 아닙니다.

흥미 있는 것은, 본교와 도부철도는 사실 여러 가지 인연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본교는 통학생, 통신교육생, 대학원생의 총수가 약 7,700명의 대학으로, 규모면에서는 일본 최대급, 간토에서는 가장 큰 미술대학입니다. 한편 도부철도도 간토에서 가장 긴 노선을 가진 철도입니다. 또한 본교는 1929년 10월 31일 설립, 도부닛코선은 10월 1일 개통하여 함께 10월에 시작했습니다. 1929년은 세계대공황이 있었던 해입니다. 세계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은 대단한 노력이 필요하며, 역사적으로도 의미 깊은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국제성’이라는 점에서도 공통점을 느낍니다. 이번에 로고가 채용된 권상은씨는 한국에서 온 유학생인데, 실은 무사시노미술대학이 시작된 당시(구 명칭:제국미술대학) 전 학생의 1/4이 유학생이었습니다. 조선반도, 중국대륙, 타이완 등에서 많은 예술가가 건너와 저희 학교에서 공부하였습니다. 현재는 한국에도 교우회가 있을 정도 많은 OB, OG가 활약하고 있습니다. 도부철도도 닛코선이 개통하여 닛코, 기누가와온천이 국제관광도시가 된 것처럼 당초부터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려 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작하고, 세계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신념을 가지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뚫고 지나가야 합니다. 일을 성공시킨다는 것은 미래로 이어지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이러한 공통점과 의미를 가슴에 새기며, 80주년을 축하하는 자리에 참가할 수 있었던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과 같이 심벌을 창조하는 것은 한편 대단히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심벌이라는 것은 자신이 태어났을 때 붙여진 이름처럼 뜻 깊은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을 보면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느낀다는 점이 심벌에 담긴 커다란 힘입니다. 앞으로 그러한 일을 하게 될 본교 학생들에게 있어서 학교의 과제와는 달리 그 심벌을 실제로 특급 스페시아 선두에 부착하고 사회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받았다는 점은 대학으로서도 교육자로서도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100주년을 향하여 우호관계를 쌓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학생 제군 축하합니다.

무사시노미술대학 학장보좌 겸 디자인정보학과 교수 나가사와 다다노리


무사시노미술대학 창립 80주년

무사시노미술대학 창립 80주년 특별사이트
http://www.musabi.ac.jp/mau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