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Gaik Theng, TOH 국적: 말레이시아 패스의 종류: 세계유산 패스 >>
‘닛코 기누가와(도치기현) 2007년 10월 15~16일’

다가오는 휴일에 닛코와 기누가와에 가 볼까 하고 준비를 하던 차에 우연히 ‘닛코 기누가와 체험 캠페인’을 발견하였고, 운 좋게도 당선되어 이 캠페인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월요일에 스페시아를 타고 아사쿠사를 출발하였습니다. 닛코에 도착하자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이 우리에게 ‘닛코’에 대한 강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어서 빨리 닛코의 자연 속에 파묻히고 싶어 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우선, 도부버스 2일간(days) 패스를 사서 때 묻지 않은 자연이 펼쳐져 있는 센조가하라 고원으로 향했습니다. 때 마침 낙엽수의 단풍이 들기 시작하였고, 잎이 지기 전에 울긋불긋 물이 들어 있었습니다. 센조가하라는 여름에서 겨울로 이어지는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우리는 그 후에도 계속 도부버스의 코스를 따라 관광을 하였고, 주젠지코 호수와 후타라산신사, 주구지 절 등에 들른 후 마지막으로 기누가와 그린 팰리스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가벼운 산책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기누가와공원의 장대한 경치를 감상하였습니다. 우리는 높은 언덕에서 떨어져 바위와 자갈에 부딪히면서 물보라를 일으키는 아름다운 기누가와 강물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세계의 유명 건물과 유물들이 한 자리에 재현되어 있는 도부 월드 스퀘어로 갔습니다. 그 섬세한 미니어처의 세계를 만들기 위한 예술적인 기술은 주목할 만하였습니다. 건물 디자인에서부터 공원 조성, 건축물 등 모든 작품이 이은 흔적도 없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도부 월드 스퀘어에서는 세계유산이 얼마나 귀중한지 생각케 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역사적 건조물을 보호해 나가야 하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미니어처 세계의 여행에 이어, 우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신사(도쇼구, 후타라산신사)와 절(린노지)을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도중에 우리는 신교(신성한 다리)에서 물 소리를 들으면서 다리의 피로를 풀었습니다. 우리는 신교에서 버스를 내려, 아름답고 신성한 숲으로 둘러싸인 우리가 목표로 하는 신사와 절까지 천천히 걸어 갔습니다. 이곳은 정말로 훌륭한 일본의 전통적인 종교센터의 일례입니다. 그곳의 건물들에는 금박과 붉은 옻칠, 조각 등이 아낌 없이 사용되었고, 그림 등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은 분명 꼭 한번 찾아 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틀간 모두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추억에 남고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일본문화의 보고인 닛코는 예로부터, 또 일본인의 관점에서 일본을 배우고 이해하기에 적합한 관광지입니다. 이번에 우리는 몇 군데 볼만한 곳만 돌아보고 왔지만, 더욱 더 깊이 있는 닛코의 자연을 탐험해 보고 싶어 꼭 다시 찾을 생각입니다.이틀간 모두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추억에 남고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일본문화의 보고인 닛코는 예로부터, 또 일본인의 관점에서 일본을 배우고 이해하기에 적합한 관광지입니다. 이번에 우리는 몇 군데 볼만한 곳만 돌아보고 왔지만, 더욱 더 깊이 있는 닛코의 자연을 탐험해 보고 싶어 꼭 다시 찾을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