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인 사원은 신정부터 첫 호마가 열리며 가내 안전과 액운을 막기 위한 첫 호마 기도를 하러 온 많은 사람으로 붐빕니다.
또한 1월 3일에 행운을 기원하는 물건인 다루마를 판매하는 ‘다루마 장터’라는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경내를 가득 메운 새빨간 다루마는 박력이 있어서 새해를 맞이한 기분이 물씬 느껴질 것입니다!
새해에 복이 가득하도록 첫 참배를 할 때는 꼭! 기타인 사원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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