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기현 닛코시에 있는 ‘아사야 호텔’은 1888년에 창업한 기누가와강에서 가장 역사가 있는 숙소입니다.
기누가와강의 대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공중 정원 노천 온천과 입소문으로 화제인 호화로운 뷔페 등 볼거리가 가득!
그리고 아사야 호텔로 말하자면 호화로운 디자인이 특징적인 복층 로비가 유명합니다!
건물 안으로 한 걸음 내디디면 마치 지브리 영화 같은 세계가 펼쳐지며 360도로 바라보고 싶어지실 겁니다!
닛코에 가시면 아사야 호텔에 꼭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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