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름은 더운 날이 계속됩니다.더위를 극복하는 데에 자연의 힘을 빌어 시원한 바람을 쐬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에는 닛코 지역의 유노코 호수와 유다키 폭포 두 곳을 추천합니다. 유노코 호수는 미쓰다케의 분화로 형성된 조용한 산간에 있는 호수로 그 호수에서 50m정도 흘러내리는 박진감 넘치는 폭포가 유타키 폭포입니다. 폭포의 눈앞에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관람대가 있으므로 박력 있는 모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두곳의 주변에 하이킹 코스가 있으므로 하이킹 도중에 들러서 시원한 바람을 쐬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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