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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쓰지가오카 공원

약 50품종 1만그루에 달하는 진달래 육성되어 있으며, 국제 꽃과 초록의 박람회 에서 최고 '명예상'을 획득하였습니다.

【에도시대부터 지켜져 내려온 철쭉 정원～다테바야시시 쓰쓰지가오카 공원～】

국가 지정문화재 '명승'으로써 일본의 진달래 명원으로 알려진 쓰쓰지가오카 공원에서는 봄이 오면 진달래 축제가 열립니다.
오리지널 품종으로 등록된 8종류의 진달래와 스페이스 셔틀・컬럼비아호에 탑승하여, 무카이 치아키씨가 가져간 씨앗으로 재배된 '우주 진달래',
추정 수령 800년이라 전해져오는 산철쭉 등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진달래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