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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사쿠사 /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

매년 연말에 열리는 대목장인 센소지 '도시노이치'는 메이지 시대부터 연말 풍경으로 정착되었습니다. 새해 축하 장식품인 하고이타를 판매한 것에서 유래되어 '하고이타이치'라고도 불립니다. 에도 정서가 남아 있는 가부키 도안 등의 다채로운 작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매년 12월 17일~19일에 열리는 연말 이벤트에 가보시지 않겠습니까?
■센소지 경내까지는 도부 철도 아사쿠사 역에서 도보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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